페렌벨 썸바이미,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하이파이브 캠페인’ 후원금 전달

페렌벨의 착한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WWF(세계자연기금)에 하이파이브 캠페인 후원금 10,000달러를 기부했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썸바이미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과 동물에 관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Hi Paw High Five - 마음을 나누는 터치’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따뜻한 실천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 10,000달러는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비영리 환경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썸바이미 관계자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 뿐만 아니라, 나눔이 필요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브랜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썸바이미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식수위생사업을 실시하는 월드비전과 함께 ‘제리캔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아프리카에서 제리캔을 들고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km를 걷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제리캔 챌린지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내용은 썸바이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페렌벨 썸바이미,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하이파이브 캠페인’ 후원금 전달
페렌벨의 착한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WWF(세계자연기금)에 하이파이브 캠페인 후원금 10,000달러를 기부했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썸바이미는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과 동물에 관한 관심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난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Hi Paw High Five - 마음을 나누는 터치’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이다.
따뜻한 실천이 모여 마련된 기부금 10,000달러는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 비영리 환경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을 통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썸바이미 관계자는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 뿐만 아니라, 나눔이 필요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브랜드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썸바이미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식수위생사업을 실시하는 월드비전과 함께 ‘제리캔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아프리카에서 제리캔을 들고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km를 걷는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제리캔 챌린지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내용은 썸바이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